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가수 거미 '사랑했으니..됐어' 발매 앞두고 소감 밝혀

거미



가수 거미가 새 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매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거미는 8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드디어 내일 저의 두 번째 미니 앨범이 발매되네요. 정말 오랜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즐겁게 기쁜 마음으로 작업한 앨범이에요.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제 음악이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4년 만의 앨범 발매를 앞둔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거미의 이번 앨범은 약 4년 만이다. 그는 이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내달 19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앞서 거미는 '청음회'를 개최해 동료 뮤지션들로부터 호평받은 바 있다. 또 JYJ 박유천의 피처링, 휘성과 화요비의 자작곡 선물 등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거미의 새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는 오는 10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