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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조선기자재 해외 판로 넓힌다

[b]11일 부산 롯데호텔서 수출상담회[/b]

'2014 동남권 공동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Marine Export Plaza 2014)'가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의 조선기자재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동남권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울산지역본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일본, 베트남, 터키 등 3개국 8개 조선소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러시아의 해양플랜트 및 엔지니어링사 7개사에서 모두 22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일본 최대 조선소인 이마바리(IMABARI) 조선소, 군함 등을 생산하는 러시아 국영 군사조선소, 싱가포르의 글로벌 석유시추시설 생산 기업 등 유력 바이어들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부산 지역 59개사 등 동남권 소재 조선기자재 업체 103개사가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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