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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효성 부회장 "여러분이 회사의 국가대표"

이상운 효성 부회장



"여러분 각자가 회사의 국가대표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6월 'CEO 레터'를 통해 "스스로가 국가대표의 마음으로 '잘 되겠지'하는 막연한 낙관론이 아닌 지금 처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익확대와 효율성 극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번 레터에서 우선 현 상황의 어려움을 진단했다. 이 부회장은 "얼마전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9%에서 3.7%로 하향조정했다"며 "내수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1000조 원이 넘는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도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원화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글로벌 성장 엔진인 중국경제의 불안, 동남아시아 정국 불안 등 악재가 잇따르며 수출여건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부회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업에 있어 실력을 키우고 목표했던 일을 반드시 이뤄가야 한다. 일을 꼼꼼히 살펴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개선점을 찾아 해결해 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부회장은 특히 "단지 드러나는 수치만을 점검할 것이 아니라, 어째서 그런 수치가 나왔고 이후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등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마련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또 '떡잎 전에 따버리지 않으면 나중에 도끼로 벤다.'는 속담을 인용해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히 진행 상황을 점검해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이를 놓치거나 방관하게 되면 문제가 커져 해결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등 목표 달성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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