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가나전서도 가짜 등번호…홍명보호 전력 노출 최소화



'가나전 전력을 가려라'

가나전을 끝으로 브라질 월드컵 모의고사를 끝내는 태극전사들이 튀니지전에 이어 가짜 등번호를 달고 나선다.

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가나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한 등번호와 전혀 다른 등번호를 단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9일 "대표팀의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나전에서 선수들의 등번호를 모두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월드컵 출정식'에서도 다른 등번호를 달고 나왔다. 당시 김보경(카디프시티)은 원래 등번호인 7번 대신 박주영(아스널)의 등번호인 10번을, 박주영은 10번 대신 18번을 달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