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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새누리, 남북 대화록 유출 수사 결과에 "검찰 판단 존중"

새누리당은 9일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의혹 수사 결과와 관련, "검찰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명예훼손, 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재판 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일단 검찰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은 대선 당시 국정원 여직원 김 모씨를 감금한 혐의로 고발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4명을 공동 감금 혐의로 수백만원에 약식 기소했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게 국정의 파트너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