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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베페, 알집매트와 함께 유아매트 '크림베리' 선봬

/베페 제공



베페(대표 이근표)는 유아매트 전문기업 알집매트와 공동 기획한 '크림베리(Cream Berry)'를 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이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층간 소음을 방지해주는 기능성 놀이방 매트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쉽게 접을 수 있어 터널놀이와 놀이매트, 소파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듀얼 칼라폴더로 한 면은 '퍼플' '크림' '소프트 핑크' '핑크' 색상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감수성을 높여주고 다른 한 면은 전면 크림색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크림베리는 육아용품 전문 쇼핑몰 베페몰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독점 판매되며 예약판매 기간인 오는 15일까지 모바일을 통해 구매하면 1만원 추가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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