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박영선 "박 대통령 중앙亞 3국 순방부터 야당 의원도 동행"



16~21일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때부터 야당 의원도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해외 순방에 지금까지 야당이 참여를 안했으나 이번 순방부터는 대통령이 소통정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야당에서도 대표 의원을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아직 누구를 파견할 지는 결정하지 않았으며 조만간 내부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16~21일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순방할 예정이다. 취임 이후 해외 순방 때마다 직·간접적으로 야당 의원의 동행을 요청했으나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에 응하지 않아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