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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안전보건공단, '부산 근로자건강센터' 개소…무료건강서비스 제공

왼쪽서 7번째 안전보건공단 백헌기 이사장/ 안전보건공단 제공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최근 부산 사상공업단지에 소규모사업장 근로자 주치의 역할을 담당하는 '부산 근로자 건강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중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부산 근로자 건강센터'는 사상공업단지를 중심으로 부산지역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회사 주치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근로자들이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장에서 집단 건강상담을 신청할 경우에는 예약을 받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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