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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비오템 옴므, 여름철 남자 피부 관리하는 '티존 모공 비누' 선봬

/비오템 옴므 제공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는 여름철 남성 피부의 고민인 번들거림·피지·모공·각질을 한번에 관리하는 '티존 모공 비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여성 피부보다 모공이 크고 피지와 노폐물이 쉽게 쌓이는 남성 피부의 특성을 고려한 클렌저다.

특히 기존 비누와 달리 비누를 직접 얼굴에 갖다 대고 클렌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오템 옴므의 블루 차콜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차콜 추출물이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L. 디지타타 추출물이 피지와 땀을 조절하며 수분 에이전트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