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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도시의 법칙' '일단띄워'…SNS 홍보 '효과 톡톡'

SBS '도시의 법칙 인 뉴욕'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프로그램 홍보가 강화되고 있다. 방송사는 공식 계정을 만들고 출연진이 직접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 게재한다.

SBS '도시의 법칙 인 뉴욕'은 3월 31일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개설했다.

'도시의 법칙' 출연진이 뉴욕에서 보낸 3주 동안의 기록과 제작 뒷이야기 등을 게재하고 있다. 배우 정경호의 초췌한 모습부터 백진희·에일리가 뉴욕 거리에서 초콜릿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영상까지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도시의 법칙'은 SBS '정글의 법칙' 이지원PD의 두 번째 '법칙' 시리즈다. 콘크리트 정글이라고 불리는 도시에 7명의 출연진이 무일푼으로 생존하는 내용을 담은 리얼리티 성장 예능이다. SNS와 리얼 예능의 특성이 어우러져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SBS 'SNS원정대 일단 띄워'



SBS 'SNS원정대 일단 띄워'는 SNS로 즐기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SNS만 이용해 어디까지 여행을 할 수 있을지를 실현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김민준·오상진, 진운(2AM)·규리(카라)와 오만석·서현진 등 6명의 출연진은 SNS를 이용해 15박 17일을 브라질에서 보냈다. 이들은 각자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SNS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원정대원들의 브라질 실시간 여행기는 '일단 띄워' 공식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SBS 측 관계자는 "친밀한 소통을 위해서다"며 "SBS 자체 공식 계정도 있지만 특정 프로그램 계정을 만들어 연계해 홍보하며 파급력을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