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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월드컵 맞이 키스콜렉터 립 크레용 'The Devil' 컬러 출시

/바닐라코 제공



바닐라코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키스 콜렉터 립 크레용'의 새 컬러 '더 데빌(The Devil)'을 선보였다.

더 데빌은 오렌지 빛이 감도는 짙은 레드 컬러로 붉은 악마의 끝없는 열정을 상징한다.

비 더 레즈(Be The Reds) 티셔츠와 매칭하거나 스포티한 응원룩에 생기를 부여하는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연출할 수 있는 컬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