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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한은정·김강우 관계 발각?…엄기준 극강 살기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한은정이 위기에 처한다.

11일 '골든 크로스' 제작진은 엄기준 앞에서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한 한은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홍사라(한은정)의 숨겨진 부하인 알렉스 (김정헌)는 마이클장(엄기준)의 손에 초주검이 됐다. 이에 강도윤(김강우)과 홍사라의 관계가 발각된 것인지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 장면은 6월 초 경기도 파주 세트에서 촬영됐다. 위기 순간인 만큼 현장 관계자 모두 긴장 상태에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골든 크로스' 제작진은 "엄기준이 한은정을 시험대에 올리는 장면이다"며 "두 배우는 팽팽한 연기력으로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지난 방송은 강도윤이 홍사라의 도움으로 죽음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펀드 매니저 테리영으로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서동하(정보석)를 위협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작품은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반전을 거듭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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