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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강수진·김성령·백지영 '곱게 늙은 언니들' 입담 대결 '불꽃'

'라디오스타' 강수진, 김성령, 백지영/MBC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언니들'의 입담 대결이 펼쳐진다.

11일 오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국립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발레리나 강수진, 영화 '표적'으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김성령,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불꽃 튀는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남편 자랑이 화제로 떠오르자 발레단 동료였던 툰치와 결혼한 강수진은 "무조건 내가 이긴다"며 남편의 유머 감각과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연하 남편 정석원과 달콤한 신혼 생활을 누리고 있는 백지영도 한 마디 거들지만 김성령의 충격적인 한 방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