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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콘솔 아직 안죽었다...이베이 "하루 1만대 팔려"



가정용 게임기 콘솔 인기 여전하네

이베이 "9초에 한대 하루에 1만대 팔려"

국내에서는 큰 인기가 없는 콘솔게임이 해외에서는 여전히 잘 팔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사이트 이베이는 테트리스 30주년을 기념해 최근 6개월 간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13개 국가의 비디오 콘솔게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9초에 한 대, 매일 1만 대가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비디오 게임 타이틀은 2초에 한 개씩 매일 5만4000개가 판매됐다.

해당 기간 각국 이베이에서 팔려나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는 25만대로 집계됐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4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엑스박스 원보다 판매량이 높았다.

제품별로 보면 플레이스테이션3는 캐나다, 호주,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에서 엑스박스360의 판매량을 넘어섰다. 반면 미국, 영국, 브라질, 아일랜드, 이태리, 멕시코, 러시아에서는 엑스박스360이 플레이스테이션3보다 더 인기였다.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은 총싸움게임 '콜 오브 듀티'로 4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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