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소유 공개…시청률 4% 출발

SBS '도시의 법칙' 이천희/방송캡처



배우 이천희가 딸 소유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SBS '도시의 법칙'에서 이천희는 자신을 소개하던 중 "우리 딸은 네 살이고 중국어를 한다"며 "'짜이찌엔'이러면서 인사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퍼즐을 잘 맞춘다"며 "신데렐라 퍼즐인데 귀엽죠?"라고 물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시의 법칙' 첫 방송은 시청률 4%(TNmS·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라디오 스타'는 6%로 1위에 올랐다.

'도시의 법칙'은 SBS '정글의 법칙' 이지원PD의 두 번째 '법칙' 시리즈다. 콘크리트 정글이라고 불리는 도시에 7명의 출연진이 무일푼으로 생존하는 내용을 담은 리얼리티 성장 예능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