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자 신동엽이라고 불리며 19금 개그를 선보이고 있는 안영미가 한 기자회견에서 단상 위에 올라가 가슴을 모으는 이유를 밝혀 화제다.

신동엽의 "그렇게 모으는 이유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모아야 볼만하고 살만한 것 아니겠어?"라고 답한 그녀의 기자회견은 바로 모바일 쇼핑앱 쿠차(COOCHA)의 광고 촬영 현장.

쿠차는 일반 쇼핑앱과 달리 소셜커머스·오픈마켓·홈쇼핑 등 요즈음 뜨는 모든 딜을 모아 한 번에 쉽게 쇼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영미는 "이번 촬영에 임하며 쿠차를 다운 받고 필요한 물건들을 저렴하게 잘 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쿠차는 안드로이드 마켓,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쿠차 광고 영상은 유튜브 쿠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