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싸이 '행오버' 해외반응 주목…유튜브 조회수 4100만건 돌파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싸이 행오버 해외반응 '

싸이가 새롭게 선보인 '행오버'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9일 공개된 싸이의 신곡 '행오버' 뮤직비디오가 12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4100만건을 돌파했다. 월드스타의 저력을 또다시 입증했다. '행오버'에 대한 해외반응도 뜨겁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미국 빌보드, 타임, 롤링스톤, 하이프비스트, 할리우드리포터 등 유수한 음악 잡지 및 시사주간지를 포함 MTV, 버즈피드, 팝더스트, 뉴욕 포스트, 워싱턴 포스트, CNN, NBC, ABC,BBC 등 다양한 전문 음악 매체와 종합뉴스, 방송사 등이 싸이의 활약을 대서특필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행오버'는 스눕독과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이라고 극찬했다. 또 뮤직비디오의 연출에 대해서도 "가치 있는 5분이다. 뮤직비디오가 예술이다" 라고 평했다.

또 미국 '빌보드'는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대해 "아주 재미있다. 도미노처럼 술잔 쓰러뜨리기, 와일드한 노래방, 당구장에서의 쿵푸, 소용돌이치는 댄스비트, 그리고 스눕독이 있다" 며 뮤직비디오를 간단히 정리했다.

이외에도 MTV는 "한국에서 스눕독과 뮤직비디오를 촬영 가능한 시간이 18시간 밖에 없었다. 스눕의 계산은 8시간 촬영하고 10시간 파티 하는 거였다. 그게 그의 생각이었고 솔직히 내가 스눕을 그렇게 해서 한국으로 초대할 수 있었다" 는 싸이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