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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브라질월드컵] 월드컵 보다 눈 빠진다?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늦은 시간까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경기를 관람하는 축구팬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자칫 무리하면 눈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

◆눈 운동과 마사지로 긴장 풀어야

하루 종일 고생한 눈으로 늦은 시간에 TV를 시청하면 눈 조직이 긴장하고 눈의 피로가 가중된다. 또 집중하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평소보다 30% 이하로 줄어 안구 표면의 눈물 증발량이 증가하면서 이물감이나 뻑뻑함이 동반되는 안구건조 증세가 나타난다. 이런 눈의 피로감은 두통이나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전신 피로로 발전할 수 있다.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TV 화면과 실내 조명의 밝기 차이를 최소화해야 한다. 게다가 경기 시청과 응원으로 피로해진 눈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틈틈이 눈 운동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온찜질도 혈관을 넓히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며 안구를 심하게 비비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더욱이 3D TV로 경기를 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잠이 부족하고 피로한 새벽 시간에, 특히 형광등 조명 아래서 3D TV를 시청하면 빛 떨림과 화면 반사로 인해 시력 변화, 눈부심, 어지러움이 생길 수 있다. 만약 3D TV를 시청하고 싶다면 자연광에 가까운 LED 조명이나 TV 근처에 부분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 "월드컵으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의 피로 해소를 위해 TV를 보는 중간에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등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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