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대전날씨, 벼락에 우박 소나기까지?…기상 이변 오나?



대전날씨가 온라인 상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현재 대전에서는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어 시민들이 SNS등을 통해 대전 날씨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와 중부 내륙에는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예상된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70mm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고,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 일부지역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이미 울릉도와 독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13일까지 이어지다 주말인 모레 14일부터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