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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교육용 스마트로봇 '알버트' 3만대 중국 수출

12일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4'가 개최 중인 중국 상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 SK텔레콤관에서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사업본부장(왼쪽부터 두 번째)과 조서 JSD 총경리(왼쪽부터 세 번째)가 스마트로봇 '알버트'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교육용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중국으로 수출한다.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인 '2014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에서 단독 전시관을 운영 중인 SK텔레콤은 중국 내 가정용 로봇분야 1위 업체인 JSD와 알버트 3만대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은 JSD에 올해 6000대, 내년에 8000대, 2016년 1만6000대 등 총 3만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알버트는 이용자와 양방향 상호작용을 통해 감성과 오감 발달을 돕는 유아 대상 교육용 로봇이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앱세서리 사업 성과를 극대화해 새로운 ICT 한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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