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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브라질 크로아티아 경기 차범근vs안정환vs이영표 중계 성적은

브라질 크로아티아전 생중계를 맡았던 SBS 중계진



SBS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경쟁에서 기선을 잡았다.

SBS는 13일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SBS 월드컵 중계방송이 각종 온라인 사이트 생중계에서 압도적인 접속자수를 기록해 그 우월성을 입증했다"며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실시한 브라질 월드컵 생중계에서 'SBS 월드컵 중계방송' 접속자수가 오전 6시 30분 기준 5만5724명을 기록해 5643명과 2830명을 기록한 MBC와 KBS를 10배에서 20배 차이로 가볍게 눌렀다"고 밝혔다.

차범근·차두리 위원과 배성재 캐스터는 브라질과 크로아티아 전 중계방송에서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해설로 많은 시청자와 네티즌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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