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거주자 외화예금 596억달러…사상 최대치 또 경신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또다시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거주자 외화예금은 596억3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2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거주자는 국내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6개월 이상 머무르는 내·외국인을 뜻한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2월 526억8000만달러까지 늘었다가 3월에 511억달러로 잠시 줄고서 4월부터 다시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달에는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중국계 외은지점의 위안화예금을 늘린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