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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전자랜드에서 TV 사면 월드컵 공인구가 '팡팡'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은 13일 FPTV 구매객에게 브라질 월드컵 공인 축구공인 '브라주카 레플리크'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경기 일정에 앞선 14일, 15일, 21일, 22일, 25일, 26일 단 6일간만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 200만원 이상 FPTV 전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한국 팀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공인구를 받게 된다.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정된 날짜에 TV를 구매해야 한다.

한국 팀의 경기 이전 TV 구매자에 한해 공인구를 증정하기 때문에 미리 승패를 점 쳐보고 승리를 기원하면서 TV를 구입하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경기에서 이겼을 경우엔 승리의 기쁨과 함께 공인구 당첨의 혜택이 돌아간다.

경품인 축구공은 7월 중순 경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각 지점으로 발송된 뒤 고객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