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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강남스타일' 뮤비 논란속 싸이 '행오버' 패러디 열풍

행오버 패러디 영상



'행오버 패러디 열풍'

가수 싸이 '행오버' 패러디 열풍이 시작됐다. 지난 4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영국의 한 경찰관이 경질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직접 촬영한 '행오버' 패러디 영상이 게시됐다. 신사역 거리, 호텔, 편의점, 택시 등을 오가며 촬영한 해당 영상은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한다.

특히 '행오버'에 등장하는 한국의 술문화를 유쾌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패러디 영상에서는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14일 현재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5000천만을 넘어섰다. '행오버'가 이전 히트곡 '강남스타일', '젠틀맨'만큼 국내·외 패러디 열풍을 몰고 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