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돌,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 출시



유제품전문기업 '푸르밀'과 청과브랜드 '돌'(Dole)이 프리미엄 떠먹는 과일요구르트 'Dole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상큼한 웰빙과일 자몽과 위산을 통과해 장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비피더스가 함유된 제품으로 할인점 및 슈퍼에서 만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1팩(4개입) 2850원이다.

지난 2013년 푸르밀과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Dole은 손잡고 프리미엄 떠먹는 요구르트 'Dole 프리미엄' 을 첫 출시했다.

롯데유업 주식회사로 시작해 30여 년 넘게 유가공 전문기업으로 쌓아온 푸르밀의 노하우와 Dole이 만나 출시된 'Dole 프리미엄'은 출시 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측은 Dole의 기업 이념인 '품질제일주의'가 푸르밀의 '자연의 신선함'을 이라는 기업슬로건과 잘 맞아 서로 협력하게 됐으며 이번 'Dole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 출시를 통해 기존 인기가 높은 3가지 맛(딸기·복숭아·블루베리)외에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