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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광동제약, 탄산 제로칼로리의 다이어트 '플레인', 레몬과즙이 상큼한 '레몬' 등 2종 선봬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새롭게 내놓은 탄산음료 '뷰핏 스파클링타임'이 식후음료(After Meal Beverage)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저칼로리 음료로 주목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기름진 식사 후 청량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식후음료로 개발된 신개념 탄산음료다.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색료가 없고 트랜스지방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 제품은 '뷰핏 스파클링타임 플레인'과 '뷰핏 스파클링타임 레몬' 2종으로 선보였다.

'뷰핏 스파클링타임 플레인'은 L-카르니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필발추출물이 들어있는 제로 칼로리의 탄산음료로 순수한 탄산의 풍미를 즐기거나 다른 음료와 믹스하는 등 취향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레몬 과즙이 들어있는 '뷰핏 스파클링타임 레몬'은 한 병 당(350㎖) 68㎉의 저칼로리 탄산음료로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뷰핏(Viewfit)'이라는 브랜드명은 보기 좋은 몸매를 가지고 싶어하는 20~30대 여성들의 소망을 담았다. 제품의 패키지는 식후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음료의 특성을 더해 날씬한 여성의 실루엣을 탄산 기포 형상으로 표현해냈다.

회사 측은 "'뷰핏 스파클링타임'은 기존 광동제약이 가지고 있던 음료에 대한 노하우에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광동제약의 경영 이념이 더해져 완성된 제품이다"며 "특히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이 식후에 가볍게 즐기는 '뷰핏 스파클링타임'을 통해 톡 쏘는 즐거움을 누리기 바란다"고 밝혔다.

각 제품의 편의점 기준 가격은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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