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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울트라뮤직페스티벌에서 '스무디킹 윙버스' 운영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고 있는 세계 최고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이하 UMF)'에서 '스무디킹 윙버스'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의 에너지 보충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버스는 축제 기간 동안 UMF의 라이브스테이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축제 전용 세트인 '울트라 세트'를 비롯해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골드키위 썬샤인, 캐리비안 웨이를 포함한 스무디킹 최고 인기 스무디 5가지와 그리스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그리스 요거트 2종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울트라 세트'는 공연 중 잠시 휴식이 필요한 관람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메뉴다. 2인은 울트라커플세트를, 1인은 울트라싱글세트를 주문하면 페스티벌 전용 의자와 스무디가 인원에 맞게 제공된다. 가격은 울트라커플세트 2만1000원, 울트라싱글세트 1만1000원이다.

또 스무디킹은 축제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헐리웃 스타들의 핫 아이템 '블렌더 보틀(Blender Bottle)'을 증정하는 SNS이벤트를 벌인다. UMF에서 '스무디킹 윙버스'의 메뉴를 마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스무디킹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에 함께 올리면 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스무디킹은 지난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도 '스무디킹 윙버스'를 운영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축제에 활기를 더해주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모든 페스티벌에 참가함으로써 다이나믹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핫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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