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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한도전' 교자만두 PPL논란…"분량에 영향 끼치지 않았으면"

무한도전 교자만두 논란



'무한도전 교자만두 PPL논란'

MBC '무한도전' 브라질 월드컵 특집에서 과도한 PPL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안무 연습하는 모습과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날 손예진과 정일우, 정준하가 음식을 만드는 모습에서 문제가 됐다. 이날 된장찌개, 만두 튀김, 떡볶이가 메인 음식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음식에 공통적으로 사용된 재료가 교자만두인 것이다.

이에 방송후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교자만두 너무 노골적이다" "무한도전에 너무 노골적인 PPL이 신경 쓰인다. 지난 번엔 라면, 이번엔 교자만두라" "억지스런 메뉴 이름과 교자만두 잦은 줌인 분량과 내용에 영향을 끼치는 PPL은 지양했으면"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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