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더 화려해지는 해운대해수욕장 야경

해운대해수욕장의 야경이 더 화려해진다.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에 백사장 복원사업이 끝나는 2017년까지 야간 경관조명을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8월 초까지 1600만원을 들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을 진행한다.

해운대해수욕장 좌우에 있는 동백섬에서 미포항까지 2.5㎞ 구간에 화려한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구는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이미 경관 조명이 있지만 백사장 복원 사업으로 그 기능을 상실해 새로운 조명 설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