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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미래부, '사물인터넷 글로벌 기업 전략 세미나'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와 '사물인터넷(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는 16~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IoT 글로벌 기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6일 시스코(CISCO)를 시작으로 19일 인텔, 23일 IBM, 26일 오라클 등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IoT 선도기업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IoT 혁신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iot_inno) 및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29097)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IoT 분야 주요 기업들의 산업 추진 전략과 함께 향후 'IoT 기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연계형 스마트 신제품 개발지원 프로그램'에서 제공할 기업별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는 12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CISCO와 SK텔레콤을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국내·외 선도기업간, 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oT 기업가 양성,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유성완 미래부 인터넷신산업팀장은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를 통해 창의적인 IoT 기업가와 중소기업들의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시장까지 동반 진출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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