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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웨딩샵 고객 대상 쿠킹 클래스 진행

삼성전자는 15일 고품격 웨딩샵인 '엘리자베스 럭스'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셰프 컬렉션과 함께하는 셰프의 레시피 in 엘리자베스 럭스(Chef's Recipe in LUX Elisabeth)'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삼성 셰프 컬렉션은 출시 이후 제품 구매력을 갖춘 타깃 고객 대상의 VVIP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고객과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 프리미엄 웨딩샵 고객 20여명을 초청해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0.5℃ 이하의 미세온도 변화까지 최소화해 정온을 유지시켜주는 셰프 모드 등 삼성 셰프 컬렉션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가치에 대한 설명은 물론, 국내 탑 셰프와의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품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 국내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 제로 콤플렉스의 오너 셰프인 이충후 셰프가 쿠킹 클래스 중 자신만의 특별 레시피 2종의 요리비법을 참가자 전원에게 상세히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충후 셰프가 전하는 레시피 노하우를 통해 셰프와 참가자가 함께 만든 컬리플라워 퓨레 오징어구이와 토시노 데 시엘로 등 완성 메뉴는 셰프와의 토크 타임 중 핑거푸드로 제공됐으며, 신선한 재료와 건강한 맛으로 참가자 모두가 만족했다는 평이다.

예비신부 이정연(29) 씨는 "이번 쿠킹 클래스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타 셰프를 만나고 그의 조리 비법을 가까이서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자리였다"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식재료의 신선 보관과 함께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냉장고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은 물론, 재료의 신선 보관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정온 유지 기술인 '셰프 모드'를 갖춘 삼성 셰프 컬렉션의 기술력에 크게 감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출시 이후 '백화점 VIP 고객 초청 행사'를 비롯해 이번 쿠킹 클래스까지 제품 구매력을 갖춘 타깃 대상으로 다양한 타업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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