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아빠 어디가' 윤민수-윤후 부자 홍콩서 중국어 실력 뽐내

'아빠 어디가' 윤민수-윤후 부자/MBC



'아빠 어디가' 윤민수-윤후 부자가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

15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 2'(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와 윤후 부자는 단 둘이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날 윤민수는 이동하는 동안 간단한 중국어를 익히기 위해 미리 챙겨온 중국어 책을 읽고 아들 후에게 따라하게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필요한 중국어를 숙지한 채 홍콩에 도착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중국어 실력을 뽐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동일-성빈 부녀는 중국 상해로 떠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예정이고 정웅인, 류진 가족은 무인도에서 가족대항 낚시 대결을 펼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