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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런닝맨' 지석진, "지드래곤·2PM, 기억에 남는 게스트"

SBS '런닝맨' 지드래곤·2PM



SBS '런닝맨'의 지석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지드래곤과 2PM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석진은 "4년 동안 '런닝맨'을 하다보니 멤버들 체력이 다 체력 좋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논 촬영은 여전히 힘들다"고 말하며 "지드래곤이 논에서 게임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어이가 없어서 촬영 내내 정말 많이 웃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룹 2PM의 경우 "헬스쟁이들이다"며 "예전에 이광수와 둘이 2PM과 처절하게 대결한 적이 있다. 무서웠다"고 말하며 인상적인 게스트로 뽑았다.

한편 15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월드컵 특집에서 지석진은 멤버들과 2014 아시안 드림컵 실전 경기를 치른다. 박지성 SBS 방송위원과 차범근 SBS 해설위원도 함께 할 예정이라 시청자의 관심이 높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