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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참좋은시절' 김희선, 상큼하게 변신…심경에 변화 있나?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 김희선/삼화 네트웍스 제공



배우 김희선이 15일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에서 상큼 발랄하게 변신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선은 당고머리를 하고 생각에 잠겨 있다. 극 초반 생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억척스런 모습과는 달라 극중 차해원(김희선)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촬영 됐다. 김희선은 이른 시간에도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촬영이 시작되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NG없이 현장을 이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참 좋은 시절' 제작사 측은 "극 초반 털털한 의상으로 연기를 했음에도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았다"며 "이번 회에선 차해원의 과감한 변신이 그려진다"고 전했다.

지난주 '참 좋은 시절'에선 차해원이 자신의 아버지와 관련된 자전거 사고의 진실을 고백했다. 그의 폭로에 기함한 장소심(윤여정)과 강 씨네 가족들은 강동석(이서진)과 차해원의 결혼을 결사반대했다. 게다가 차해원을 불러다 생트집을 잡는 강기수(오현경)의 행동이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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