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기분좋은날' 이상우·박세영, 첫 키스…2시간 촬영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로고스필름 제공



이상우와 박세영이 15일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에서 첫 키스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정다정(박세영)은 서재우(이상우) 회사의 화보 촬영을 도와 주다 옷더미 사이에 지쳐 잠들었다. 이 모습을 본 서재우가 정다정에게 다가가 입맞춤 한다.

첫 키스 장면은 이달 중순 경기도에 있는 습지공원에서 진행됐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부분인 만큼 이상우와 박세영도 긴장감을 드러내며 촬영에 임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입맞춤에 쑥스러움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기분 좋은 날'제작사 측은 "항상 웃는 얼굴로 연기에 임하는 이상우와 박세영 덕분에 서재우와 정다정의 사랑 이야기가 완성도 있게 그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5회 방송분에선 서재우와 정다정이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