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겹쌍둥이' 딸 넷 아빠 이동국, 다섯째 아이 임신 소식 전해

이동국/SBS '힐링캠프' 예고편



'겹쌍둥이 아빠' 축구선수 이동국이 다섯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이동국은 16일 오후 11시 15분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편에 출연한다.

현재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과의 사이에 이설아·이수아, 이재시·이재아 딸 넷을 두고 있다.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2007년 쌍둥이 딸을 얻은 데 이어 지난해 또 다시 쌍둥이 딸 둘을 얻어 '겹쌍둥이' 아빠가 돼 화제를 모았다.

이동국 부부처럼 겹쌍둥이를 얻을 확률은 매우 희귀해 그는 '10만분의 1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