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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류현진 홈경기 LA서 본다...'야구9단' 진라면 공동 행사



온 가족이 류현진의 홈 등판 경기를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NHN블랙픽이 오뚜기와 함께 '야구9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LA다저스 경기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진라면 페넌트레이스: LA다저스 투어'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연다.

이번 행사는 야구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는 오뚜기 진라면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만나 이용자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메이저리그 경기를 현지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응모는 4인 1팀으로 팀 단위 응모만 가능하며 ①4인 모두가 야구9단 내 구단을 창단한 후 ②'야구9단 메이저리그행 미션'을 수행하면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③미션 수행 후 팀명과 팀원 4명의 정보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야구9단 메이저리그행 미션'은 라인업 점검 및 저장, 특수훈련 시도, 챌린지 모드 완료 등 총 7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팀원 모두 수행해야 한다.

선정된 한 팀은 오는 9월 1일 LA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 대 워싱턴 내셔널스 경기를 관람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NHN블랙픽은 4박 6일간의 자유여행 티켓과 총 200만원의 추가 휴가비도 제공한다.

6월 1일 이벤트 시작 4일만에 2100여 팀이 응모를 완료,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진라면 페넌트레이스: LA다저스 투어' 이벤트는 응모만 해도 한 경기 동안 선수 컨디션을 두 단계 올려주는 '진라면', '최희 스카우트 의뢰권' 등 인기 아이템을 전원 제공하며 20명에게는 에이스 특수 능력을 보유한 '11윤석민 선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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