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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지아, 자연스런 매력 발산…"더 노력할 것"

이지아/'더 셀러브리티' 제공



배우 이지아가 자연스런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지아는 흑과 백이 어우러진 의상과 자연스런 머리 스타일을 소화했다. 절제된 포즈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가장 기뻤던 찬사에 대해 "'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 끝나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젠 온전히 배우 이지아로 보이고 싶다"며 "그러기 위해선 좋은 연기를 많이 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배우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SBS 주말극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이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이지아는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지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7월호와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