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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리얼미터 "문창극 지명 이후 박 대통령 지지율 40%대로 하락"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문창극 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16일 "지난 9~13일 전국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를 병행해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p),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정례조사 결과인 51.8%보다 3.1%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주간집계에서 40%대로 하락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특히 일간 지표상으로 13일에 긍정평가가 45.5%까지 떨어져, 부정평가(47.2%)가 더 높게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전했다.

리얼미터는 "이는 취임 직후인 지난해 3월27일 일부 장관 인사 파동으로 부정평가(46.1%)가 긍정평가(43.7%)보다 높았던 이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