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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로지 트위터 의미심장한 글 눈길…"목표가 생겼다"

로지



방송인 로지가 자신의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MBC '스포츠 매거진'을 통해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로지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목표가 생겼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등록했다. 짧은 글이지만 뭔가 새로운 변화를 짐작케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목표를 향해 순항하시길" "무엇때문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로지는 사실 가수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로지는 김창렬이 직접 프로듀싱한 혼성그룹 'WE'로 2011년 싱글 앨범 '비歌'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이어 2012년 첫 번째 미니앨범 '위 더 파티'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현재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며 스포츠팬에게 주목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