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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차범근 라보나킥 영상 유튜브 72만건 돌파…아르헨티나 로호 넘어서

차범근



'차범근 라보나킥 주목'

아르헨티나의 마르코스 로호가 월드컵 경기 도중 라보나킥을 선보여 연일 화제다.

특히 안정환은 이날 중계도중 라보나킥을 '꽈배기킥'으로 재해석해 웃음을 줬다. 여기에 최근 차범근 SBS 축구해설위원의 현란한 개인기가 담긴 광고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해설을 맡은 SBS 차범근 축구해설위원은 최근 모 CF에 출연해 '축구묘기'를 선보였다. 이 CF는 촬영을 위해 대기하던 차범근 위원이 어느새 공을 차서 그물망에 차 넣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른발에 이어 왼발, 심지어 뒷발로 찬 볼이 망 안에 들어갔고, 차위원은 스태프가 던진 공도 다시 살짝 발로 차서 골인시키고는 "다음 컷이 뭐죠"라며 물으며 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선보였다.

그러나 CF에서 차범근이 선보인 슛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인 슈팅이 다름아닌 라보나킥인 것이다.

덕분에 지난달 28일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72만이 넘는 클릭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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