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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강강술래 "돼지양념 먹은 양만큼 무료포장"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대한민국의 새 희망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응원이벤트를 벌인다.

시흥점은 7월 11일까지 매장에서 돼지양념구이를 시킨 양만큼 나갈 때 동일 메뉴를 무료로 포장해준다. 술래·강강·한돈·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도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 이벤트를 벌인다.

신림점은 7월 4일까지 매장에서 술래양념구이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더 주는 2+1 행사를 진행한다.(해피아워, 정식 제외)

이달 말까지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X3박스)를 반값인 1만8000원에 판매하며, '갈비맛 쇠고기육포'(50gX10봉)도 40% 할인된 3만6000원에 선보이는 대한민국 응원캠페인도 함께 벌인다.

또 한우사골곰탕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500원,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800원에 최대 28% 할인 판매하며, 선착순 50명에게 '미켈란젤로전' 티켓(1인2매)을 선물로 준다.

베스트셀링 메뉴인 강강양념(520g)과 돼지양념(500g), 한돈양념(500g), 한우불고기(500g)로 구성된 나들이세트도 40% 할인된 6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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