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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포토] 檢, 유병언 핵심 측근 '신엄마' 구속 수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 및 부동산실명제법 위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명희(64·일명 '신엄마')가 16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을 나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