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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광대역 LTE-A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LG유플러스가 새롭게 공개한 광대역 LTE-A 브랜드 아이덴티티 'U+Lte8 X3(엑스쓰리)'



LG유플러스가 광대역 LTE-A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7일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BI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공개한 LG유플러스의 광대역 LTE-A BI 'U+Lte8 X3(엑스쓰리)'는 80MHz폭의 가장 넓은 LTE 주파수를 바탕으로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도 가장 좋은 품질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형상화했다. 고객이 직관적으로 인식하기 쉽도록 기존의 광대역 브랜드인 'Lte8'에 'X3'를 더해 의미를 확장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BI를 선보인데 이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갤럭시S5 광대역 LTE-A' 단말기를 출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모든 네트워크 임직원들이 각 지역별로 비상 근무반을 편성하고 막바지 네트워크 점검에 들어간 상태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출시되면 현재 광대역 LTE 서비스 제공 지역인 서울 및 수도권과 광역시의 LG유플러스 고객들이 우선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는 광대역 LTE 전국 서비스가 개시되면서 전국에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창우 네트워크 본부장은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네트워크를 재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