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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강북구, 희망마을 아카데미 운영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 교육인 '마을사업 준비 주민모임 마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북구 민관협력 파트너인 '강북마을모임'과 공동 기획한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0일부터 7월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미아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본과정 2회 ▲알면 알수록 득(得)이 되는 마을공동체(1강) ▲마을 공동체 사업의 이모저모(2강)와 심화과정 3회 ▲사업계획 기초하기(3강) ▲실행계획 작성하기(4강) ▲사업계획 발표, 전문가 컨설팅(5강)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교육 전날까지 5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 주민은 누구나 홈페이지(강북 마을모임) 또는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02-901-6107)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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