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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최장신 그룹 루커스 다음달 데뷔…'기가 막혀' 성공 자신

그룹 루커스/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평균 신장 184.4㎝의 남성 아이돌 그룹 루커스가 다음달 데뷔한다.

루커스는 지난 7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드림콘서트'에서 데뷔곡 '기가 막혀'를 처음 불렀다.

이날 다섯 멤버는 큰 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타일리스트가 리더 제이원(186㎝)·동현(184㎝)·초이(183㎝)·경진(181㎝)·진완(188㎝)의 큰 키와 긴 팔다리 때문에 외국인 모델이 입었던 의상을 직접 구해 수선을 해야 할 정도였다.

'기가 막혀'는 에셀뮤직의 프로듀서 스티븐 리와 팝스타 조나스 브라더스·마일리 사이러스의 작곡가로 알려진 지미 리처드, 덴마크의 프로덕션 팀 GL 뮤직이 합작한 곡이다. 강렬한 클럽 비트가 인상적이다. 믹싱 작업은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진행됐다. 월드스타들의 음반을 만드는 켄루이스가 직접 참여했다.

루커스의 소속사 팬 엔터테인먼트는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인 팀"이라며 "외모는 물론 노래 실력도 뛰어나 보고 듣는 재미를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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