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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고교처세왕' 첫 회, 최고 시청률 1.8%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

tvN '고교처세왕'/CJ E&M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이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고교처세왕'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 유료 플랫폼 기준 평균 1.5%, 최고 1.8%를 나타냈다.

특히 30대 여성 시청률은 최고 2.1%, 40대 여성 시청률은 최고 2.6%를 넘기며 여심 공략에 성공했다. 또 방송 직후 대형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교처세왕' 1회는 오프닝부터 서인국(이민석 역)이 헬기를 타고 등장하는 등 블록버스터를 방불케 하는 연출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로 화제를 모은 이하나는 과거 MBC '메리대구 공방전'의 황메리를 연상시키는 4차원 여직원 정수영을 소화해내며 '로코퀸' 자리를 예약했다.

한편 '고교처세왕' 2회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