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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무더위 쉼터 200곳 운영

경기도 성남시는 여름철을 맞아 노인, 임산부 등 폭염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9월 30일까지 무더위 쉼터 200곳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냉방시설을 갖춘 경로당 104곳과 NH농협은행 45곳, 새마을금고 51곳에 지정됐다.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융기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여름철 냉방 적정온도인 26도로 실내온도를 유지한다.

시는 무더위 쉼터에 노란색 간판을 달아 시민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