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호수의나라 수오미, 주문생산 물티슈 '순둥이 45일' 선봬

/호수의나라 수오미 제공



물티슈 전문업체 호수의나라 수오미(대표 이미라, 이하 '수오미')는 주문생산 방식의 물티슈 '순둥이 45일'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문자가 지정한 날짜에 생산돼 전달되는 주문 예약 시스템 방식의 물티슈다.

저자극 천연 보존제를 최소화해 45일 동안 연약한 아기피부를 지켜주겠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하루에 80박스만을 한정 생산하며 생산된 제품은 당일배송 된다.

이미라 호수의나라 수오미 대표는"순둥이 45일은 우리나라의 사계절과 일교차, 그리고 다양한 육아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