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바비 브라운, 매장 방문 고객에게 자외선 차단제 도포 서비스 제공

/바비 브라운 제공



바비 브라운이 자외선과 더위에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UV 충전 서비스'를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자외선 차단제를 메이크업 위에 1분간 덧발라주는 서비스다.

별도의 예약이나 구매 없이 매장을 방문하는 것만으로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에 사용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인 'SPF50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로션 타입이라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UVA와 UVB를 차단하고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촉촉한 제형이기 때문에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에 사용하기 좋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